프라하 근교 공항 근처 조용한 호텔
작은 공원 마을에 위치한 호텔
로비는 깔끔 호불호가 갈린다지만 나름 친절했던 직원
아침식사는 전형적인 동유럽의 조식
빵 과일 야채 요거트 후식에다가 오늘 요놈 참 맛있다
콩볶음 이라 해야할까 빵과함께 먹으니 금상청화다.
보통은 계란과 소세지에 손이 많이 가지만 오늘은 이놈이 베스트다
동유럽 호텔답지 않게 객실도 환하고 깔끔..
힘든 프라하의 일정을 마치고 이젤 체스키 크롬로프를 거쳐 비엔나로 간다...
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