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랜드가 있는 독일의 작은도시
깔끔한 로비
임시지만 넓디넓은 주차장
맞은편에 있는 주유소
객실또한 넓고 깨끗하며 위험(?)하지만 욕실까지 갖춘 룸
먹을것 많은 식사에다가 10시넘으면 문이 닫히므로 간단한 한국말 안내까지
마지막 밤을 보내기엔 안성맞춤인 호텔이었다.
소중한 여행 이야기를 브런치에 조심스레 담아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