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블라냐 시내에서 20분거리
지역에서 유명한 카페라고 했다. 라이온스 모임도 하는곳..
식사가 많지는 않지만 정갈하게 필요한건 다 갔다놓은듯 소세지 계란 요거트 과일 샐러드까지
객실도 매우깔끔하고 싱글이지만 더블 침대까지
기대하지 않은 호텔에서 호강을 누리고 이젠 크로아티아로 간다...
소중한 여행 이야기를 브런치에 조심스레 담아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