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Changhwa Oh Nov 15. 2018

제주의 서쪽은 언제나...

그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리야 (향수 - 정지용)

작가의 이전글 30일 프로젝트 중간 회고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