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가화캘리그라피 Jul 09. 2024

[캘리테라피106] 존재의 이유

#캘리그라피

#캘리테라피

#가화그라피

#가화테라피

#가화gahwa

#힐링테라피

#응원테라피


국자랑 뒤집개의 쓰임이 다르듯

그대가 존재하는것엔 다 이유가 있단다


by 가화

매거진의 이전글 [캘리테라피105] 고기서 고기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