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그라피 #혜뤼쓰 #여자 #아내 #엄마 #나
여자로 살다가
아내로 살다가
엄마로 살다가
엄마가 된 이후
날마다 엄마가 된
날마다 속에서,
깜깜해진 새벽
오로지 내가 되어가는 시간
오늘도 나는
나를 위해 펜을 든다
by 혜뤼쓰
[감성을 끄적이는 캘리그라퍼 가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