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그라피 #혜뤼쓰 #잊다 #사계절
벚꽃이
싱그럽게
피고 질 때도,
바다가
뜨거운 태양에
녹아들 때도,
우수에 가득 차
외로움에 젖어
있을 때도,
하얀 눈이
꽃 처럼
피고 질 때 까지도,
한 번도 없어,
널 잊어 본 적
by 혜뤼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