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누구나 마음 누일 곳이 필요하다

by 가화캘리그라피
IMG_20191004_234512_280.jpg

보이지 않는 끈으로

꽉 묶여진 나는,


손가락에

꽉 쥐어진 펜 사이로


잠시나마

딱딱해진 마음이 뉘어진다


by 혜뤼쓰

매거진의 이전글아주 작은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