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 아버지를 읽다

by 가화캘리그라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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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버지란 이름 이기에


버틴다는 그 말이

속으로만 운다는 그 말이

그저 괜찮다는 그 말이



아버지도 얼마나 힘들었을까


침묵속에 버티기가

뜨겁게 눈물 흘리기가

그저 아무 말 할 수 없었음이


...


이제는 조금 알 듯 하다


아버지 사랑이

얼마나 뜨거웠는지

얼마나 대단했는지

얼마나 위대한지를


이제사 진심을 알 듯 하다


by 혜뤼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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