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회고
서로의 성장 여정을 함께 하고 곁을 내어준다는 것에 대하여(1)_선배님 감사합니다
2~3년 전부터는 내가 일을 시작했을 때 만났던 선배들의 나이와 연차를 내가 같아지거나 넘어서는 시간들을 마주하게 되었다. 일할 때 선배들에게 도움도 많이 받고, 선배들의 노하우를 어깨 너머로 배우며 유용했던 것들도 많았던 기억이 자주 떠오른다. 요즘도 일을 하거나 일상생활을 하다 보면, 당시에 그 선배가 나에게 어떤 배려를 했고 어떤 관심과 도움을 주었는지 떠올려보는 경우가 종종 있다. 정말 감사한 일이다. 지금까지 지내오면서 선배들에게 종종 연락을 드리고 감사한 마음을 전하려고 노력해오고 있다.
서로의 성장 여정을 함께 하고 곁을 내어준다는 것에 대하여(2) _후배님 감사합니다
2~3년전부터는 나와 함께 일을 했던 후배들이 당시 나의 나이와 연차가 같아지거나 넘어서는 시간들을 마주하고 있다. 이건 또 다른 즐거움이다. 각자의 영역에서 최선을 다해서 분투하며 성장하고 있는 후배들의 모습을 보며, 나에게는 또 다른 건강한 자극제가 된다. 서로에게 필요하거나 도움이 될 자료를 공유하고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들이 흥미로우면서도 감사하다. 지금도 이렇게 좋은데, 앞으로도 꾸준히 성장해서 계속 교류한다면 어떤 순간들이 펼쳐질지 기대가 된다.
서로의 성장 여정을 함께 하고 곁을 내어준다는 것에 대하여(3)_쓸모 있는 사람
나와 함께하는 동료들에게 쓸모 있는 사람이었으면 한다는 마음을 오래전부터 갖고 있었다. 아마 이런 마음을 먹었던 것은 20살이 넘으면서부터였던 것 같다. 거창한 의미 부여 없이 ‘쓸모가 있었으면 한다’는 생각은 매우 어려운 일이라고 느낀다. 예측 가능해야 하고, 내 맡은 바 1인분을 잘 해내야 하고, 상대방이 필요로 하는 도움을 줄 수 있어야 하며, 꾸준해야 하고, 계속 배우고 익혀서 활용해야 한다. 이런 일련의 과정들을 반복해야 한다. 그리고 자신에 대한 믿음도 필요하고, 상대방에 대한 관심과 본질과 현상에 대한 호기심도 있어야 한다고 본다. 쉽지 않겠지만 앞으로도 함께하는 동료들에게 쓸모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 하루하루 성실히 지내보기로 다짐한다.
실행, 연결의 힘
사피엔스 2.0 CEO 과정 7월 강의에는 신수정 대표님을 모셨다. 5년 전 봄, 우연히 페이스북 메시지를 보고 인스파이어 과정을 신청하며 처음 뵙게 되었고, 시간이 흘러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하며 강의 요청으로 다시 모실 수 있었다. 작은 시도라도 실행해보고, 개선하고, 다시 시도하는 반복. 이 과정만이 내공을 쌓고 영역을 확장하며 성장하는 방법이라는 생각이 다시 든 여름이었다. 지금 하고 있는 회고는 월간 회고이지만, 동시에 2025년을 정리하며 하고 있는 회고이기도 하다. 오늘부터는! 작은 시도라도 실행하고 개선하는 데 더 집중해보자!
정성을 다한다는 것에 대하여
사피엔스 CEO 과정의 하반기는 교육 참여자분들의 사옥 투어를 하며 강의 장소를 변경하며 운영을 했다. 그러다보니 교육 공간으로 초대해주시는 대표님들의 사옥 사전 답사를 통해 교육 준비를 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전 답사때 얘기를 나누다보며 사옥과 대표님의 이야기에서 그간의 수고와 경험들이 자연스럽게 나의 오감에 공유되는 느낌을 반복해서 느꼈던 여름이다. 매순간 해결해야 하는 문제가 있었고, 내일을 대비하기 위한 현재의 노력과 준비들을 반복하셨었고, 지금 하는 일과 함께 하는 사람들을 애정하는 마음은 모두 갖고 계시던 공통점이었다. 작은 정성이 모여 큰 일을 해낸다는 것이 현실 세계에서는 이렇게 사업을 일궈나가고 계신 분들을 두고 한 말이었을 것이다.
사피엔스 CEO 과정의 하반기는 교육 참여자분들의 사옥 투어를 하며 강의 장소를 변경해 운영했다. 그러다 보니 교육 공간으로 초대해주신 대표님들의 사옥을 사전 답사하며 교육 준비를 하는 시간을 갖게 되었다. 사전 답사 때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사옥과 대표님의 이야기 속에서 그간의 수고와 경험들이 자연스럽게 나의 오감에 공유되는 느낌을 반복해서 받았던 여름이다. 매 순간 해결해야 하는 문제가 있었고, 내일을 대비하기 위한 현재의 노력과 준비를 반복해오셨으며, 지금 하는 일과 함께하는 사람들에 대한 애정은 모두가 공통적으로 갖고 계셨다. 작은 정성이 모여 큰 일을 해낸다는 말은, 현실 세계에서는 이렇게 사업을 일궈나가고 계신 분들을 두고 한 말이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