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6월 회고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는
올해는 건강 관리에 대해 더 경각심을 많이 느낀 시간이었다. 이전에 아팠던 것과는 다른 느낌을 받았다. 그렇다고 해서… 크게 아프고 문제가 발생할 정도는 아니었는데, 이렇게 아프면 내가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고 계획에 차질이 생기겠는걸? 이라는 생각을 진지하게 해보게 되었다. 그런데 정말 타격이 있을 정도의 불편함이 있거나, 일이 생겼을 때를 상상해보고 시물레이션 해보면 아찔하기도 하다. 이러다보니 시간이 유한함과 선택과 집중에 대해서도 자연스럽게 더 생각하게 되었다.
사피엔스 2.0 CEO 워크숍을 다녀오며(1)_기획, 디테일
9개월간의 프로그램 일정 중 가장 중요한 일정인 워크숍을 준비하고 다녀왔다. 1박 2일 동안 같은 공간에서 시간을 보내며 집중 학습하고 교류하는 시간이다. 운영의 디테일을 살리기 위해 준비하다 보면 챙길 것들이 계속 생겨난다. 끝내야 하는 것들을 끝내고 나면, 준비하는 과정에서 또 생겨난 것들을 다시 챙기게 된다. 참여자들이나 다른 사람들이 봤을 때는 크게 차이가 나지 않고 알아보기 어렵지만, 운영(기획자) 관점에서 보면 이런 디테일들이 모여 전체의 완성도와 참여 효과로 나타난다. 어렵고 수고스럽지만, 끝나고 났을 때의 쾌감이 다시 한 번 더!를 생각하게 한다.
사피엔스 2.0 CEO 워크숍을 다녀오며(2)_창조하는 사람
30명이 넘는 사람들의 30가지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었다. 처음부터 사업을 시작한 분도 계시고, 일을 하다보니 어느 순간 사업을 해야 하는 상황이 다가온 분도 계셨다. 공통점은 문제를 풀어가고 있다는 것이었다. 문제를 풀어가는 만족감, 희열, 몰입의 즐거움을 느끼며 지내고 있는 분들이었다. 사람이 창조 활동을 하는 것은 역사의 시작이고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어떤 것을 창조하고 사느냐에 따라 자신의 스토리텔링이 달라지고 일상의 만족도와 행복감도 다르게 나타날 것이다. 행복한 창조 여정을 지내고 있는 분들의 에너지를 나눌 수 있던 2025년 6월 여름.
사피엔스 2.0 CEO 워크숍을 다녀오며(3)_팀
일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여러가지가 필요하겠지만 그중에서 하나를 선택하라면 나는 팀을 선택할 것이다. 혼자서 할 수 있는 것은 한계가 있다. 각자 맡은 영역에 있어 지혜와 경험이 축적된 전문가들이 모여 일을 하면, 이런 경험을 할 수 있는 사람들은 축복이다. 워크숍을 진행하고 마무리 하는 과정에서 함께 한 팀의 전문성과 소중함이 감사한 시간이었다. 또 하나의 경험을 쌓아가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