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5월 회고
Origin, 자기다움
일의 감각 기억하고 싶은 구절 ; 세상의 많은 브랜드는 누군가가 자기 자신으로 존재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입니다. 또 그게 바로 일의 본질입니다. 나를 증명하기 위해 일하고, 나의 신념을 퍼뜨리기 위해 일해야 합니다. 그렇게 오래도록 더 일해보려고 합니다. / 완벽한 아름다움만큼 자기다움을 그대로 드러내는게 더 아름다울 때가 많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완벽함’과 ‘자기다움’을 계속 찾아야 합니다. / 어떤 소신이든 꾸준히 오래하면 결국 브랜드가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매력적인 메세지를 가진 소신이라면 역사가 길지 않아도 멋진 브랜드가 될 수 있습니다.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1)
시작부터 모든 것을 갖추고 완벽한 것은 없다. 또한 조금의 리스크도 없는 것도 없다. 그러나 몇몇 사람들은 본인의 우매함을 완벽함으로 착각하고, 이를 포장해 합리화하는 경우가 많다. 이렇게 생각하고 글을 쓰는 나 또한 이런 시행착오를 많이 겪었을 것이다. 다만 내가 인지하지 못했을 뿐이다. 내가 무언가를 찾고 바라기보다, 내가 시작하고 꾸준함을 쌓는다면 결과는 즐거울 것이다.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2)
자기 객관화만큼 자신을 위한 것은 없다고 생각한다. 자기 객관화가 되지 않으면 나와 함께하는 사람들이 줄어들거나, 없어지거나, 유의미한 공동체 생활을 이어가기 어려울 것이다. 어떤 공동체에 소속되면 내가 당연히, 또는 자연스럽게 잘 지낼 것이라고 기대하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있다면, 그 출발점은 나를 알아가는 것으로부터 시작해야 한다. 자기 객관화가 재미있는 것은 끝이 없다는 점이다. 이제는 어느 정도 내가 나를 안다고 생각하는 그 순간부터, 다시 나를 모르는 구간으로 접어들게 된다. 어렵게 생각할 것 없다. 계속 노력하는 것이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