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산 "숲과 선명상" 힐링데이

by 현안 XianAn 스님

도봉산 "숲과 선명상" 힐링데이

승락사는 도봉탐방지원센터에서 등산로를 따라서 15~20분정도 걸어올라가야 합니다. 계곡을 낀 아기자기하고 가파르지 않은 등산로를 따라서 올라가면서 나만의 시간을 가져보세요.


가을을 맞아 승락사에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이 "숲과 선명상" 수업은 10월 25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1시에 열리며, 종교, 나이, 인종, 출가 여부에 상관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이 선명상 수업은 미국 위산사에서 출가했고, 미국, 유럽, 한국 등 다국적 학생들을 대상으로 명상반 경험이 풍부한 현안스님이 이끕니다. 이 수업은 서양 문화에 익숙한 현대인을 위해서 전통적인 종교의 딱딱함과 엄격함 대신, 자유롭고 격식 없는 분위기로 진행합니다.


명상반에서 참여자들은 스님과 함께 그룹 좌선(坐禪)을 하고, 일상 속에서 또는 수련하면서 생긴 여러 질문을 자유롭게 할 수 있습니다. 스님은 각 개인의 성향, 상황 및 목표에 맞게 개별적인 지도를 제공하며, 참여자는 명상을 통한 개인의 지속적인 발전과 향상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미국 위앙종 스타일의 선명상은 가장 강력한 형태의 명상법으로 선정의 힘이라 불리는 집중력을 효과적이고 빠르게 늘려줍니다. 선정의 힘을 키우면 자연스레 마음의 긴장이 풀어지고, 몸과 마음도 더 평화로워집니다. 어린이들도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일시: 10월 25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1시 (4회)

(10월 25일, 11월 1일, 11월 8일, 11월 15일)

대상: 누구나 (종교,나이 등 상관없는 열린 명상수업)

참가비: 무료 (자율보시)

준비물: 등산화, 편한 복장.

(아침에 미리 오셔서 점심식사를 함께 하고 싶은 분들은 무오신채 채식음식을 가져오세요. 포트럭Potluck을 합니다. 승락사는 차로 들어갈 수 없어서, 스님들이 직접 지게로 모든 생필품을 지고 올라가야 한답니다. 점심시간은 오전 11시 반입니다. 무오신채 채식이란 양파, 파, 마늘, 부추, 달래가 들어가지 않은 사찰식 채식음식입니다. 우유, 계란, 고추가루, 후추가루, 생강 등은 괜찮습니다.)


<<일별 공지사항>>

10월 25일

11월 1일

11월 8일

11월 15일

걷는 거리: 등산로입구에서 승락사로 곧바로 가면 15~20분으로 가볍게 갈 수 있습니다. 제대로 등산을 원한다면 광륜사에서 천축사까지 올라간 후 승락사로 오시면 약 1시간 정도 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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