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와 스페인어로 배우는 선 명상 교실 (금 새벽5시)
영어와 스페인어로 배우는 선 명상 교실
한국 시간 매주 금요일 새벽 5시
Learn Chan Buddhist Meditation of American Mahayana
Open to everyone regardless ages, religions or your meditation level.
분당 보라선원은 줌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는 "영어와 스페인어로 배우는 선 명상" 수업을 하고 있습니다. 이 수업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현재 유럽을 포함한 여러 인종, 국적의 학생들이 함께 하고 있습니다. 이 수업은 영어로만 지도하며, 스페인과 중남미에서 온 학생들이 스페인어로 통역합니다. 이 선명상 수업은 무료이며, 종교, 나이, 인종, 명상 경험에 상관없이 누구나 배울 수 있습니다.
We invite you to our new winter Chan meditation class! In this class, you can learn Chan meditation originated from orthodox Mahayana Buddhism. Learn Seon meditation in English and Spanish. Translation available in German in requested. This class is open to everyone and free of charge. Meditation classes are designed to accommodate anyone regardless your ages, races, religions or your level. This class will be provided in English.
언제: 매주 금요일 새벽 5시 (한국시간)
Every Thursday night at 9pm(European time) & Every Thursday noon in California (PST)
대상: 누구나 (영어와 스페인어로만 지도)
Open to everyone
참여방법: 줌으로 접속하실 수 있습니다. 사전신청 필요 없음
Zoom ID: 818 6210 0302 / Passcode: sit
https://us02web.zoom.us/j/81862100302?pwd=a3BOanJ6QVVOY2NwNlc1ZCtHR1JXQT09
선 명상은?
선 명상은 가장 강력하고 효과적인 명상법입니다. 선은 참여자로 하여금 집중의 힘을 키울 수 있게 해주며, 이는 삼매력이라고 불립니다. 선 훈련에서는 그 효과가 견고하고 구체적입니다. 선정을 키움으로써 마음은 더 편온하고 편안해지며, 몸도 더 건강해집니다.
Chan Meditation is one of the most powerful forms of meditation. Chan teaches participants how to increase concentration power, also known as samadhi power. In Chan training, the results are solid and concrete. By increasing samadhi, the mind becomes much more relaxed and peaceful and the body becomes much healthier.
선 명상은 대승불교의 중심이 되는 수행법으로 오랫동안 전해져왔습니다. 그리고 선 수행에는 인쇄물로 전해질 수 없는 많은 비법이 담겨있습니다. 그건 특히 영어나 서양문화권에서 더욱 그렇습니다. 왜냐하면 이런 기법들은 스승에서 제자로 입으로 전해져왔기 때문입니다.
What is Chan Meditation? It's an ancient meditation that is a central practice of Mahayana Buddhism. Chan utilizes many secret methods, most of which cannot be found in print, especially in English. These techniques have been handed down from Master to disciple in an oral tradition that has existed for more than 2,500 years, since the time of Shakyamuni Buddha, the founder of Buddhis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