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홍법사, 7월 17일 ‘아메리칸 선명상’ 특별강좌

약사여래본원공덕경 출간 기념… 현대인 위한 수행법 소개

by 현안 XianAn 스님

부산 홍법사, 7월 17일 ‘아메리칸 선명상’ 특별강좌 개최

약사여래본원공덕경 출간 기념… 현대인 위한 수행법과 요가 스트레칭 소개


부산 홍법사(주지 심산스님)는 오는 7월 17일(목) 오후 2시, ‘아메리칸 선명상’ 특별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현안스님이 직접 지도하며, 위앙북스에서 출간할 『약사여래본원공덕경』을 소개하고, 경전에 담긴 수행법과 약사진언 실참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다.


또한 이번 강좌에는 정혜윤 요가 강사가 함께 참여해, 참가자들이 몸과 마음을 이완한 상태에서 수행을 시작할 수 있도록 요가 스트레칭 프로그램도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 워크숍에서 큰 호응을 얻은 프로그램으로, 수행에 앞서 몸을 자연스럽게 여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부터 시작된 홍법사의 아메리칸 선명상 프로그램은, 불교에 익숙하지 않은 일반인과 젊은 세대도 수행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미국 위산사에서 출가해 오랫동안 미국과 유럽, 한국을 오가며 선 수행을 지도해 온 현안스님은, 실용적이면서도 깊이 있는 가르침으로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이번 특별강좌는 특히 위앙북스의 첫 출간작인 『약사여래본원공덕경』을 중심으로 진행된다(7월 초 출간 예정). 이 경전은 당나라 현장법사의 한역본을 바탕으로, 한문 원문과 우리말 번역, 독송용 음역을 함께 실어 구성했으며, 개경게, 회향공덕, 약사찬 등도 수록해 현대 독자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현안스님은 그동안 다양한 나라에서 선명상을 지도해 왔으며, 몸과 마음의 병, 삶의 어려움 등으로 수행이 어려웠던 사람들이 약사경 수행을 통해 장애를 극복하고 다시 수행을 이어가는 모습을 수없이 목격해 왔다고 전했다.


“이번 경전 출간을 계기로, 더 많은 분들이 약사부처님의 광명과 가피를 통해 삶의 희망을 되찾고, 실제적인 문제 해결의 힘을 얻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사)위앙종은 최근 서울 조계사 맞은편에 ‘보화선원’을 개원할 예정(8월)으로, 수도권에서도 누구나 위앙종의 수행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길을 넓힐 계획이다. 이를 통해 보다 많은 이들이 위앙종의 가르침과 아메리칸 선명상을 직접 체험할 수 있게 된다.


이번 강좌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으며, 불교 신자가 아니어도 참여 가능하다.

자세한 문의는 홍법사(051-331-7246) 또는 **조은화(010-3012-3730)**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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