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홍법사에서 아메리칸 선명상+정토수행

진정한 선정쌍수 수행을 경험해보세요.

by 현안 XianAn 스님

부산 홍법사에서 아메리칸 선명상+정토수행

이 수업은 2025년 2월에 시작해서 매월 1회 열리고 있습니다.


2026년 아메리칸 선명상은

매원 3째주 목요일 오후 2시

홍법사 화두카페에서 차담으로 시작!

새로 마련된 무위선원 선명상실에서 수업해요.


2시 화두카페 차담

3시 선명상실로 이동

간단한 청소

3시 반 정토법회(아미타경+염불)

4시 반 회향

5시 종료 + 집으로 귀가


작년에는 선명상의 기반을 세우고, 좌선의 자세, 다양한 선명상법을 소개했습니다.

올해에는 선정쌍수 수행을 위해서, 정토염불법, 대비참법, 능엄주, 약사주 등을 함께 수행하는 시간을 많이 가지려고 합니다.


저뿐만 아니라 보산사에서 대지스님 그리고 서울에서 전문 요가 강사님들도 동행해서 수업을 돕고 있습니다.

이런 좋은 기회를 놓치지 말고 올해는 더 많은 분이 참여할 수 있길 바랍니다.

제가 갈 때 많은 인원과 동행하기는 어렵지만, 각자 오셔서 홍법사 템플스테이 등록해서 하루 주무시고 가시는 건 어떨까요?

홍법사는 SRT나 KTX 기차를 이용해서 부산에 내리시면 교통이 꽤 좋아요. 부산역에서 노포까지 전철 한번에 쭈욱 갑니다. 그리고 노포역에서 내리시면 홍법사에서 자체 운영하는 셔틀서비스가 있습니다.

서울로 가실 때는 셔틀서비스나 신도님들이 보통 노포역이나 부산역까지 태워주실 수 있으니 많이 참여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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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법사 자체 운영 셔틀 서비스

부산에 갈때마다 1박 2일의 시간이 마치 열흘은 된 것 같습니다.

이틀간 많은 걸 배우고 경험합니다.

최근 서울 보화선원에서 수행하기 시작한 소현씨는 새내기 요가 강사님이세요.

종교는 불교가 아니지만, 어릴 때 아버지가 절에 많이 데리고 다녔고,

한번은 아버지가 절에 한달간 지내게 한적도 있었다고 해요.

한동안 절에 잘 가지 못했는데, 다시 절에 돌아오니 옛 생각이 난다고 합니다.

2026년 새해부터는 차담을 통해 선명상반 참여자분들과 좀 더 친밀한 만남을 가져볼까 해요.

그리고 선명상을 넘어서 정토염불법과 다양한 수행법을 함께 해보려고 합니다.

한달에 한번밖에 안되는 만남이라 좀 아쉽지만,

모두들 열심히 수행해주셔서 만날 때마다 놀라곤 합니다.

홍법사 주지 심산스님을 처음 만나서 차 마시다가 결가부좌 2시간 앉아버린 소현쌤~

예의도 체면도 다 내려놓고 누워버렸어요

스님들은 그런 소현쌤을 야단치기는 커녕 북돋아주시고, 대견해합니다. 우리 소현쌤 홧팅!


위앙종 포스터.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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