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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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반지
콜센터 상담원에서 고용노동부 국가직 공무원이 된 어느 40대 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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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으는 돼지
그냥 사랑하고 계속 표현하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비행기 모드를 좋아합니다. [나는 멈춘 비행기의 승무원입니다]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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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들송이
고양이, 요리, 글쓰기를 좋아합니다. 8년의 직장생활을 지나, 지금은 좀 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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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소방관 심바 씨
마음은 UN, 현실은 집나간 가축 포획 전문 구조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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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리셋
외동딸로 자랐고 어린 아이들을 좋아한 적 없는데 아들셋을 낳았다. 미치지 않은 것은 기적이다. 행복하다 못살겠다를 반복하는 마성의 B급 육아를 기록하고, 좋아하는 것에 대해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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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줌마
명퇴 후의 삶을 글쓰기로 달래고자하는 선생이었던 아줌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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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경
62년생 박미경입니다. 권력, 돈, 집, 차, 남편, 인맥, 친구없는, 망한 586, OFF 586입니다. 자유롭고 철없고 뾰족하게 살아온 이야기를 솔직하게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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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콩
14, 16, 18년생 딸 셋 엄마이자 일상을 글과 그림으로 기록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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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뉴욕 로펌에서 소송 변호사로 활동 중입니다. 미국 생활 13년차, 한국과 미국을 반반 걸친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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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씨네가족
아이 셋, 가족이 함께 살아가는 이야기를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