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라쌤의 독고기

스마트폰, 일상이 예배가 되다

by 찬란한s

나뿐만 아니라 현대인들에게 가장 소중한 것 중에 하나인 스마트폰

그리고 AI라는 현대 과학기술의 절정은 우리의 일상을 끊임없이 변화시키고 있다.


그럼에도 나는 꽤나 아날로그적인 사람이라 그 기술들을 따라가기 버겁고

취사 선택적으로 내 필요에 의해서만 그 기술들을 사용하고 있다.

그러나 목적이 없는 채로 나의 공허함과 시간을 채워주는 용도가 대부분이었다.


이 책은 말한다.


우리가 각자 태어난 이유와 목적이 있듯이,

스마트폰과 테크놀로지 또한 하나님이 만드신 분명한 목적이 있다고.

테크놀로지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위대한 선물이라고.



중요한 것은,


내가 이 기기와 혁신에 정신이 팔려 주객이 전도된 삶을 사는 것이 아니라

기기가 주는 이기를 슬기롭게 선용하는 것이다.


나의 관심을 스마트폰과 그 안의 세상에 두는 것이 아니라

스마트폰을 이용해 내가 집중해야 할 것들에 더욱 집중하는 것이다.


스마트폰 속 세상에서 보여지는 헛된 것을 좇는 것이 아니라

그 너머의 영원한 것을 좇는 기회로 삼는 것이다.


넘치고 넘치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이제 보니 나는 해야 할 일도, 좋아하는 일도 하나 못한 채 인생의 대부분을 흘려보냈구나. '라는

생각이 들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결국 해법은

주님이 주신 이 테크놀로지의 경이로움을, 주신 혜택 가운데 지혜롭게 향유하는 것이다.


그리하여 이제 갓 시작한 온라인 독서모임이

또 내가 이렇게 나의 생각을 이 공간에 끄적이는 이 행위가

테크놀로지 시대를 살아가야 하는 지금의 나에게 새로운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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