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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찬타 Dec 01. 2021

DBR 스페셜리포트 기고

브랜드 세계관: 왜, 어떻게 구축해야 할까?

올 한 해는 '브랜드 세계관'으로 열고 닫는 것 같다.

지난 2월 회사 블로그에 올린 글은 나름의 이슈가 되었다.

프로젝트 문의도 많이 왔고

몇몇 매체에서 관련 원고 및 인터뷰 요청을 받기도 했다.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한 분야기 때문에 프로젝트 외에는 모두 거절했는데

도저히 거절할 수 없는 DBR에서 연락이 왔다.

개인적으로 거의 창간 초창기부터 애독하고 정기구독도 했던 매거진이라 성덕의 마음으로 글을 썼다.

지난 글에서 사례를 많이 보완했고 새로운 내용도 추가하였다.

기자님의 윤문과 편집 덕에 좋은 글이 완성되었다.


감사하게도 이번 '세계관'을 다룬 스페셜리포트의 첫 번째 글이 되었다.

내년에는 브랜드 세계관이 회사의 캐시카우로 자리매김하면 좋겠다.



https://dbr.donga.com/article/view/1202/article_no/10268/ac/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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