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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송편과박시루 Jan 09. 2020

# 12 찌릿찌릿함의 종류

김송편과 박시루

너무도 당연하게 우리의 일상 깊숙이 전기가 자리를 했고

그것을 활용한 기기들의 익숙함에 안전마저도 

무뎌지고 익숙해져 버렸지 않았나 하는

경각심과 안전 확인의 소중함을 되새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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