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꾸준한 글쓰기를 통해 하루하루 새로운 삶을 살고 있는 브런치 작가 Charles입니다. 2018년부터 브런치 작가가 되고 싶었지만 실천을 하지 않고 바라만 보다 주변분들의 도움으로 올해 2월 브런치 작가가 되었습니다. 브런치 작가가 된 후 매일 글쓰기를 통해 꾸준히 성장을 했고 지금은 구독자 1000명에 총조회수가 2백만이라는 꿈같은 현실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올해 1월까지만 해도 브런치 작가가 되는 것이 목표였던 제가 브런치에 글을 쓴 후 과분한 사랑과 믿을 수 없는 결과를 얻었습니다. 제 글을 읽어주시고 저를 구독해주시는 모든 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가끔은 이게 꿈인가 하는 생각도 들 정도로 지금의 제 현실에 감사합니다.
브런치에 글 쓰는 활동이 도움이 되어 조금씩 저를 확장하고 있습니다. 브런치에 쓴 글을 엮어 '브런치 북'도 만들었습니다. 그를 통해 그동안 제가 바란 책 만드는 꿈을 이뤘습니다. 비록 종이로 된 책은 아니지만 제 이름으로 된 책을 만들었다는 사실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https://brunch.co.kr/brunchbook/landlord
독자님들의 사랑과 브런치의 도움으로 저는 하루하루 새로운 세상을 사는 기분을 느낍니다. 앞으로도 변함없이 꾸준히 글을 쓰며 저를 가꾸어 나가겠습니다. 제 글을 읽어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