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의 기술
줄기세포 및 DNA 연구 과학자로 유명한 브루스 립튼 박사가 발견한 바에 따르면 일상에서 우리 일의 95퍼센트를 통제하는 것은 무의식이라고 한다. 잠시만 한번 생각해보라. 이 말은 당신이 하는 모든 말과 행동 중에 진정한 의미에서의 의지가 작용한 것은 아주 일부에 불과하다는 뜻이다. 시간 가는 줄 몰랐던 때, 퇴근길에 운전을 했는데 오는 도중의 일이 하나도 기억나지 않았던 때, 오늘이 무슨 요일인지 기억나지 않았던 때를 한번 떠올려보라. 이럴 때 대부분 당신은 자동 주행 모드다. 인생이라는 진창에서 예측 가능한 들판을 아무 생각 없이 털털거리며 달리는 중이다.
시작의 기술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의심과 공포가 생긴다. 행동하면 자신감과 용기가 생긴다. 두려움을 정복하고 싶다면 집에 앉아서 생각만 하지 말고, 나가서 바쁘게 움직여라.
데일 카네기
죽도록 노력하고, 내 것이라고 주장하고, 돌진해야 한다.
기대를 잘라 내라. 지금 당장 그 기대들을 놓아줘라.
계획이 성공하면 축하하라. 계획이 실패하면 조정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