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사진첩
HOLLYWOOD 싸인은 생각보다 멀고, 쉽게 닿을 수 없습니다.
명예의 거리에서 코스튬을 하고 있는 사람들과 멋 모르고 사진을 찍다 보면 반강제로 팁을 줘야만 합니다.
중앙 도서관은 꼭 책을 읽지 않더라도 충분히 방문할 가치가 있습니다.
같은 도시라고 하기에는 참 대조적이죠.
L.A에서 경험한 한여름의 크리스마스
뭉뚝한(뾰족하게 잘하는 거 없는) 프리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