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베와 짱미를 데리고 주민센터에서 물고기를 본 후 어린이집에 데려다주었다.
12시 50분 어린이집에서 짱베를 데리고 가좌역으로 가서, 청량리 가는 기차를 타고 가서, 미리 예매하여 놓은 2시 기차를 타고 제천으로 갔다. 택시를 타고 집에 갔다.
오늘 아버지 기일이라서, 누나와 민서방내외가 왔다. 짱베는 민서방과 잘 놀고 말도 잘하였다. 처음에는 민서방에게 가지 않으려 하였으나, 민서방이 민서방이 짱베의 눈높이메 맞춰 이야기하고 놀고 하니, 짱베는 잘 따랐다. 짱베는 민서방을 할아버지라고 부르면서, 묻기도 하고, 민서방이 묻는 것에 대답도 잘 하였다. 아마 민서방이 자기에게 편하게 하니까 상호작용을 잘 하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