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육아일기

짱베의 뉴로피드백 훈련을 받다

by 차성섭

2021년 02월 17일 수요일이다.


2시 50분에 짱베를 데리고, 파낙토스 통합뇌센터 성동센터에 뉴로피드백 훈련을 받으러 갔다.


짱베가 오늘 한 것을 물으니, 짱베가 마우스를 클릭하는 것과 같이 피검자가 스스로 하여야 하는 것에는 점수가 좋지 않게 나왔다고 하였다.


이것은 관심이 다변화되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기 때문에, 꼭 나쁘게 볼 것은 아니라고 하였다.


짱베 뇌파 검사를 하였다.


훈련을 마치고 집에 오니, 4시 30분이었다. 차를 주차하고 집으로 가자고 하니, ‘놀이터에 간다, 가지 않는다를 반복하였다.

날씨가 추웠다. 밖에 나가 놀지는 않고 집으로 왔다.


최근 ’한다 하지 않는다‘를 반복하는 것을 자주하는 것 같다.


5시 40분에 저녁을 먹었다. 아줌마가 설에 광주에 가서 가지고 왔다면서, 복분자 술을 주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먹었다.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오빠와 잘 지내기를 바라는 짱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