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함
진실은 사실 그대로
그려내는 것이 아니라
마음에 거짓이 없는 것이다
숨 막히게 아름다운 햇살
마음의 파도를 움직이는 바람,
내 안에 너를 만나면
거짓말의 어딘가에 따뜻한 진실이 있다.
아무렇지도 않던 날
구름은 비를
바람은 변화를 몰고 온다
무의식의 사랑, 내 안에 너
가슴으로 진실하게 산다는 것은
속을 콕콕 찌르는 바른말보다
따뜻한 거짓말이
위로가 되고 여유로운 삶을 살아가게 한다.
단은 이영준의 브런치입니다. 수필 같은 시를 지으며 미소짓는 멋진 남자, '사랑, 무채색 그리움의 햇살'(시집, 교보문고) 내 이름이 진심 브랜드가 되고 싶은 작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