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치즈와인빵 Feb 21. 2017

치즈와인빵을 여러분에게 소개합니다.

유럽의 이야기를 맛있게 즐기실 수 있는 미디어 "치즈와인빵"을 소개합니다

Hello, Hallo, Bonjour, Hej, Hei, Hallå, Hola, Ciao, Ahoj, cześć…


반갑습니다!


유럽의 스타트업과 비즈니스 소식을 전하는 젊은 미디어  <치즈와인빵> 입니다.

(귀에 쏙쏙 들어오지 않습니까? 특히 공복에 들으시면 저절로 시선이 확~ 돌아갑니다!)                    


DO YOU DEAL WITH FOOD ONLY?


치즈, 와인, 빵은 유럽사람들이 평소에 가장 많이 즐기는 식품이자 대표 먹거리입니다.

그만큼 종류도 많고 가격대도 다양하며 오랜 전통을 바탕으로 혁신과 발전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또한 비슷해 보이지만 각 국가별, 지역별로도 조금씩 차이가 있는 경우도 많아, 유럽 전 지역을 여행하며 치즈, 와인, 빵만 먹어도 아마 죽기 전까지 다 먹지 못할지도 모릅니다.

미디어 <치즈와인빵> 역시 유럽을 구성하는 많은 국가들의 다양한 스타트업과 비즈니스 소식을 다채롭게 전하고자 합니다. 국가별로 주목할만한 스타트업 소개, 스타트업 육성 정책, 문화 비즈니스, 라이프 스타일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이야기를 다룹니다. (푸드 얘기도 빠지진 않을겁니다. ^0^;;;)


WHO ARE THE MAKERS?


미국이나 중국, 일본, 동남아시아 등에 비해 유럽의 소식은 드물게 소개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치즈와인빵>은, 유럽 각 국가에 현재 거주하고 계시거나 거주하신 경험이 있으신, 또는 유럽 소식에 해박하신 분들을 필진으로 모시어 생생한 유럽의 현장 이야기를 함께 나누려 합니다.

필진 신청은 자유롭게 누구나 해주셔도 됩니다. 간단한 신청서 (링크)를 작성하시어 보내주시면 됩니다. 1인 미디어의 힘이 그 어느때보다 강한 시대이지만, 저희는 여전히 다수의 능력자들이 만들어내는 플랫폼의 힘을 믿습니다. 따로 또 같이, 신선하고 따끈따끈한 이야기를 들려주실 필진분들과 함께 맛있는 미디어가 되고자 합니다.


WHAT ELSE WE CAN EAT?


<치즈와인빵>의 칼럼들은 독자의 입맛대로 골라서 즐길 수 있습니다. <치즈와인빵>의 모든 칼럼에는 해시태그가 제공됩니다. 독자의 관심사에 따라 특정 해시태그를 클릭하시면, 동일 주제에 대한 국가별 소식, 또는 국가별 동향, 그리고 마음에 드시는 필진 별 글 등을 자유롭게 모아서 보실 수 있습니다.

신선한 유럽의 이야기들을 맛있게 즐기실 수 있는 미디어 <치즈와인빵>.

많은 관심과 애정 부탁드립니다. 


BON APPETIT!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