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새
“塞翁之馬”
어떤 상황에도 연연하지 않기.
&
누군가에게는 지저귀는 새, 누군가에게는 우는 새
지저귐과 우는 관점의 차이.
동일한 현상에 대한 긍정적인 안목으로 바라보기.
#겸손하자 #감사하자 #더좋은것이오고있다
생각 날때마다 끄으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