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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houser Jun 13. 2022

마이동풍

塞翁之馬


어떤 상황에도 연연하지 않기.


&


누군가에게는 지저귀는 새, 누군가에게는 우는 새


지저귐과 우는 관점의 차이.


동일한 현상에 대한 긍정적인 안목으로 바라보기.


#겸손하자 #감사하자 #더좋은것이오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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