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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

감사

by houser

“우리는 없는 것을 바라고,

있는 것을 무시한다.



삶은 그런 식으로 소진되며,

죽음은 예기치 못하게 다가온다.“


로마 시인이 자 철학자인

루크레티우스의 말처럼,


이미 내곁에 있는 사람들에게

감사한 오늘이다.

그들의 이야기만으로도

풍성한 하루..

#그래도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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