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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감사
“우리는 없는 것을 바라고,
있는 것을 무시한다.
…
삶은 그런 식으로 소진되며,
죽음은 예기치 못하게 다가온다.“
로마 시인이 자 철학자인
루크레티우스의 말처럼,
이미 내곁에 있는 사람들에게
감사한 오늘이다.
그들의 이야기만으로도
풍성한 하루..
#그래도살아간다
생각 날때마다 끄으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