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록
사람은 생각하는 동물이다.
생각은 말을 한다.
말은 행동을 한다.
행동은 창조를 한다.
창조는 기대를 한다.
기대는 성공을 한다.
성공은 다시, 생각을 한다.
성공한 사람은 생각을 많이 한다.
그런데 생각이 거부당하는 경우가 많다.
‘그 생각 틀려.’
‘아니, 이렇게도 생각할 수 있어.‘
‘생각을 전환하면 어떨까?‘
‘그 생각이 맞아?’
“응, 이렇게도 생각할 수 있어.”
거부된 생각을 거부하자.
거부를 거부할 용기도 생각의 힘이다.
그렇다면 질문.
성공한 사람은 얼마나 많은 생각을 거부당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