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브런치 스토리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글 키워드
거부
생각
엄마
아이
학교
변화
존재
유치원
어린이집
코로나
수용
권리
신념
거절
더보기
글 목록
식사
오래간만에 마주하는 엄마, 아빠 솔직히 병원 아니었으면 언제 이렇게 다시 마주 앉아 밥을 먹을지 기약도 없었다. 몇 달 연락 좀 거부했더니 눈치 보느라 어쩔 줄 모르는 아빠. 몇 달 연락 좀 거부해 놓고 미안하고 또 어색한 나. 사람은 왜 항상 저지르고 이렇게 후회를 할까? 진짜 마지막이라며 이제 좀 달라지자고 하니까 말없이 끄덕이는 아빠 보니까 또 마
댓글
0
Mar 20. 2025
by
김커서
단거(Danger ) 사랑.
쓰다, 인생처럼. 인생이 쓰디쓴데 마시는 것조차 쓴 커피라니. 달콤하고 고소한 것 치고 몸에 좋은 건 없다지만, 당장 먹고 죽더라도 Danger의 유혹은 마냥 거부하기에는 치명적이다. 소태 같은 인생도, 잠시 잠깐만이라도 '달짝지근'하면 얼마나 좋을까. 독가시에 손꾸락 하나 정도는 내어 줄 용의가 있는데...
댓글
0
Mar 19. 2025
by
김석철
브런치 로그인
브런치
브런치스토리 작가로 데뷔하세요.
진솔한 에세이부터 업계 전문 지식까지,
당신의 이야기를 세상에 선보이세요.
브런치스토리로 제안받는 새로운 기회
다양한 프로젝트와 파트너를 통해
작가님의 작품이 책·강연 등으로 확장됩니다.
글로 만나는 작가의 경험
작가를 구독하고, 새 글을 받아보세요.
당신에게 영감을 주는 작품을 추천합니다.
이전
1
2
3
다음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카카오계정으로 로그인
내 브런치스토리 찾기
내 브런치스토리의 카카오계정을 모르겠어요
페이스북·트위터로만 로그인 했었나요?
로그인 관련 상세 도움말
창 닫기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