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쓰는 여성들의 열린 작업실 신여성
신여성 4월 프로그램 소식! 손희정 작가의 <손상된 행성에서 더 나은 파국을 상상하기> 강연, 홍은전 작가와 함께 <그냥, 사람> <나는 동물> 읽기, 괴담 쓰기, 시 창작, 소설 창작, 희곡 창작 클래스가 열립니다. 4월에도 신여성에서 신나는 시간 보내요☆
손상된 행성에서 더 나은 파국을 상상하기 (진행: 손희정)
<그냥, 사람> <나는 동물> 홍은전 작가와 함께 읽기 (진행: 홍은전)
검열 없는 괴담 쓰기 3기 (진행: 청예)
소설로 포옹하기 (진행: 김슬기)
타자를 인용하는 시 쓰기 (진행: 성아라)
처음 써 보는 희곡 대본 (진행: 서승연)
<여인들의 민회> 희곡 낭독회 (진행: 쿠크)
(4~5월) "제발 조용히 해주세요" 책 읽는 모임
(4월) 작업 모임
(4월) 주 1회 멤버십
* 함께하실 분은 신여성 홈페이지의 '이달의 프로그램'을 참고해주세요!
* 신여성 공유 작업실 일일~4주 멤버십은 네이버예약 페이지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