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Cheon Dec 27. 2016

[테이블 계산] RUNNING( ) 함수

Primary 함수 중


            

Primary 함수는 Primary 함수 내에 다른 함수가 포함된다.


예: RUNNING(SUM(Sales))  



Primary 함수

TOTAL( )

PREVIOUS_VALUE( )

LOOKUP( )

RUNNING( )

WINDOW( )





'RUNNING( )’과 관련된 함수는 총 5개가 있다.


RUNNING_SUM( )

RUNNING_AVG( )

RUNNING_COUNT( )

RUNNING_MAX( )

RUNNING_MIN( )





1) RUNNING_SUM( )





'RUNNING_SUM( )’은 파티션에 있는 첫 번째 행에서 현재 행까지 주어진 식의 누계 합계를 반환한다.



◆ 계산된 필드에서 아래와 같은 수식을 작성하자.


◆ 아래와 같은 그래프를 만들어보자.

위 그래프는 Sales의 합의 누계를 말하는 것으로, ‘퀵 테이블 계산의 누계’와 같은 결과를 보여준다.







2) RUNNING_AVG( )




'RUNNING_AVG( )’는 파티션에 있는 첫 번째 행에서 현재 행까지 주어진 식의 누계 평균을 반환한다.



◆ 계산된 필드에서 아래와 같은 수식을 작성하자.


◆ 아래와 같은 그래프를 만들어보자.

위 그래프는 Sales의 누계 평균을 보여주는 그래프이다. 예를 들어, 세번째 running avg('24,816’)는 첫번째 행부터 세번째 행까지의 각 Sales의 평균을 의미한다.










3) RUNNING_COUNT( )




'RUNNING_COUNT( )’는 파티션에 있는 첫 번째 행에서 현재 행까지 주어진 식의 누계 카운트를 반환한다.



◆ 계산된 필드에서 아래와 같은 수식을 작성하자.


◆ 아래와 같은 그래프를 만들어보자.

위 그래프는 Sales의 누계 카운트를 보여주는 그래프이다. 예를 들어, 다섯번째 running count(‘5’)는 첫번째 행부터 다섯번째 행까지의 각 Sales의 카운트 수를 누계한다.






4) RUNNING_MAX( )





'RUNNING_MAX( )’는 파티션에 있는 첫 번째 행에서 현재 행까지 주어진 식의 누계 최대값을 반환한다.  



◆ 계산된 필드에서 아래와 같은 수식을 작성하자.


◆ 아래와 같은 그래프를 만들어보자.


위 그래프는 Sales의 누계 최대값을 보여주는 그래프이다. 예를 들어, 8번째 running max('55,691 라인의 제일 끝에 있는 55,691’)는 첫번째 행부터 8번째 행까지의 각 Sales의 값 중에서 최대값을 나타내는데, 3번째 값부터 8번째 값까지는 3번째 값(’55,691’)이 다른 값들보다 커서, 계속 3번째 값(’55,691’)만 보여준다.



아래의 그래프(일반적인 ‘합계(Sales)’가 들어간 그래프)와 비교해보면 이해가 될 것이다.






5) RUNNING_MIN( )  




'RUNNING_MIN( )’은 파티션에 있는 첫 번째 행에서 현재 행까지 주어진 식의 누계 최소값을 반환한다.      



◆ 계산된 필드에서 아래와 같은 수식을 작성하자.


◆ 아래와 같은 그래프를 만들어보자.


위 그래프는 Sales의 누계 최소값을 보여주는 그래프이다. 두번째 값이 ‘4,811’인데, 이 값이 전체 값중에서 가장 작은 값이기 때문에  최소값만 보여주는 그래프로써, 일직선 그래프가 나타난다.




'RUNNING( )’ 함수의 개념을 잘 이해하면, 좀 더 복잡한 상황에서 다양하게 응용할 수 있을 것이다.

매거진의 이전글 [테이블 계산] LOOKUP( ) 함수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