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의 온기,

by 체리콩







믿고 싶어요.


우리를 감싸던

그날의 온기

기분 좋게 스치던 바람

살랑이던 마음.


우리 관계의

농도가 짙어져 가고,

점점 서로에게

익숙해지더라도

그날의 그 느낌은


잊지 않겠다는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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