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사 연습 한 거
김성규 안개에 새 가사를 입혀본 거예요. 작사학원 숙제!
intro
어어
오오
난 너뿐이야
워어어
Verse 1
벚꽃이 흩날려
이제는 내 손을 잡아줄 때야
너는 말야 내 안식처
heaven is right here
pre-chorus
one two three four
그녀가 걸어 들어오네
Five six seven eight
난 찬찬히 심호흡을 해
time to say to her
Please somebody give me courage
숨 막히는 기분
Chorus
새벽에는 희뿌연 안개가 가득해
종종 길을 잃고는 하지
그렇지만 새벽이 지나고 나면 안개가 개고 아침이 와
(난 이 사실을 잊고 있었어
널 만나기 전까지는
You enlighten me)
그댈 만나
결국 아침을 마주했어
Verse2
안개가 가득한 새벽였을 때
이정표가 필요했었어
갑자기 나타나 환히 앞을 밝히어준 너
Prechorus2
헤맸던 시간
하나도 아깝지 않아
널 만나기 위한
준비 과정이었으니까
이제는 내가
너에게 손 내밀 차례야 꽉 잡아줄 거지
다는 못 쓰고 일부분만 써봤습니다.
노래랑 같이 들어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