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609
01. 쓰고 싶은 글이 있는데 적을 수가 없다니 나의 한계를 느끼는구나.
02. 쀼의세계, 완벽한 타인, 회사생활... 공통점은 거짓말. 어른의 세계란 거짓을 알아가는 것일까.
03. 왜 고양이는 강아지보다 귀여운 건가!
05. 어느 분의 남친이 100일 날 회사 사람들에게 100원씩 받아서 선물해줬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음! 우린 1000원을 받아야겠다! 생각했는데, 생각해보니 3년이 넘었으니 1000원은 안 되겠고 오! 1500원 주세요! 했다. 다른 데 가서 하란다. 쳇. 아 그래서 신랑에게 우리 며칠이야? 물었다. 신랑은 며칠 전 내 생일이 딱 1199일이었다고. 오.
06. 내 생일 케이크를 직접 만드셨다. 짱짱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