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 영어 전집 3대장 잉글리시 에그, 튼튼영어 베이비리그, 그리고 디즈니 월드 패밀리 잉글리시 모두 컨텐츠 체험 신청을 했다. 3개 제품 모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모바일로 간편하게 체험 신청이 가능했다. 직업병이 있어서 늘 물건을 살 때 공식 홈페이지를 찾아보고 소개 및 핵심 가치, 그리고 정확한 국가 출처를 찾는게 버릇이라 이번에도 홈페이지 먼저 확인했다.
1/ 잉글리시 에그 체험 신청 (https://www.englishegg.com) 페이지 및 공식 홈페이지 소개글을 살펴봤다. 다른 브랜드에 비해 비교적 간략했고, 특이점은 대표 얼굴 및 인사가 가장 먼저 나온다는 것이었다. 본인 얼굴을 내거는 만큼 자신감이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강조하는 키워드는 ‘콘텐츠’ ‘일상’ ‘자연발화’ 세가지 였다.
2/ 튼튼영어 베이비리그 체험 신청(https://ebabyleague.com/Experience/Exp_Premium)은 모바일 체험팩과 프리미엄 체험팩 두 가지가 있었다. 모바일 체험팩의 경우, 학습 컨텐츠만 체험이 가능하고 프리미엄 체험팩은 놀이활동 3가지 중 하나를 선택하여 체험해볼 수 있었다 (체험비 2만원). 베이비리그 홈페이지에서 강조하는 키워드는 ‘즐거움’ ’놀이‘ 였다. 핵심 가치도 Play, Learn, Grow로, 놀이를 가장 앞에 두었다. 아이들이 즐겁게 놀 수 있는 교구와 놀이터 같은 체험 수업에 대한 기대감을 심어주었다.
3/ 디즈니 월드 패밀리 잉글리쉬 체험 신청(https://worldfamilyenglish.co.kr/website-sampler-request/)도 모바일 컨텐츠만 경험해볼 수 있는 모바일 무료체험 신청과 방문상담 & 선물신청 두가지가 있다. 방문상담 시 증정하는 선물은 이벤트 페이지에 소개되어 있는데 주기적으로 바뀌는듯 했다. 브랜드 및 제품 소개 페이지에서 강조하는 키워드는 ‘진짜 원어민 영어’ ‘모국어 습득 방식’ ‘다중 감각’ ‘디즈니 캐릭터’였다. 모국어 습득 방식이나 다중 감각의 경우 위 다른 교재들도 워딩만 바꿔서 강조하는 내용인데 월팸에서 눈에띄는 내용은 ‘진짜 원어민 영어’와 ‘디즈니 캐릭터’였다. 아마도 유일하게 외국 제품이라 그런듯 한데, 컨텐츠보다 캐릭터를 더 강조하는 부분이 약간 물음표가 생겼다.
여기까지가 체험 신청 페이지 및 방법, 그리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한 각 교재가 강조하고자 하는 키워드를 살펴봤다. 다음 포스팅에는 1주일 동안 실제로 체험 및 상담을 해본 내용을 비교해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