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기 위해
영업팀 사기 진작 및 목표 내제화를 위한 캐치 프레이즈를 공모했다. 상금은 네이버 페이 3만 포인트.
그중 Take the risk, break the limits라는 문구가 있었다.
올해 초부터 큰 병원 입원 2번, 수술 2번 했다.
그러고 나니 직장 생활에 대한 의욕이 떨어졌다.
내가 의욕이 떨어져서 그런지 팀 분위기, 단합력 및 활력도 줄어드는 거 같았다.
건강 때문에 내가 술도 안 마시니, 어떻게 하면 활력을 끌어올릴지 답이 안 나왔다.
그러다 숨이 차는 느낌을 받기 시작했다...
실적 압박 때문인 거 같다.
달리자
Take the pain, break the ill! Earn the money.
달릴 시간이 없다는 말은 집어치우고
밥보다 운동을 먼저 하자
그래도 마음이 잘 안난다.
달리기 15분 하면 70대 이후 병원비 1억 아낀다 생각하니 동기부여가 좀 된다.
점심식사 하고 30분 남는다. 15분이라도 뛰자는 마음으로, 그 마저도 싫으면, 오후에 일할 에너지를 보충하자는 마음으로.
귀가 후에는 오자마자
집안일이라도 하고 애들 숙제라도 시킬 원동력을 얻기 위해 20분.
이렇게 하루 30분 하면
우리 아이들 결혼할때까지 애들과 행복하게 살 수 있겠지.
#운동 #직장 #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