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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Hajin Apr 03. 2021

신중년, N잡러가 경쟁력이다

공동저자로 첫 책을 출간하며, 못다한 이야기를 하기위해 브런치를 시작한다

[브런치를 시작하며, 브런치를 왜 하게 되었고 브런치에서 하고 싶은 이야기]


2021년 3월 31일

나에게 새로운 직업이 추가되었다. 

공동저자로 일부분 참여하긴 했지만 이제 나도 출판 서적의 '작가'가 되었다.

네이버에 내 책이 검색이되고, 인터넷 서점에서 주문이 들어오는 것을 보면 아직 신기할 따름이다.


[신중년, N잡러가 경쟁력이다(브레인플랫폼)]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8832450


공동 저자로 참여하다보니 내가 평소 창업관련 예비창업자분들께 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다하지 못했기 때문에, 브런치를 통해 창업멘토로 현장에서 만난 다양한 관점으로 창업관련 이야기를 담아보려고 한다. 해당 책은 독자가 '신중년'으로 포커싱되어 있었는데, 브런치에서는 다양한 독자층을 대상으로 정보 제공을 하고자 한다.


창업 분야 외에도 브런치에서 '돈'과 '직업'과 관련된 이야기를 다양한 관점에서 다루려고 한다.

대기업/스타트업 등에서 10년 정도 근무하면서 '마케터', '영업', '기획' 업무를 하면서 있었던 에피소드/느낀점을 공유하고, Side Job인 '창업멘토'로 창업기업들과 소통하면서 자주 이야기했던 내용들을 브런치에 정리해보려고 한다. 그리고 '부동산, 주식' 등 개인투자자로 겪은 희로애락 들도 같이 독자분들과 공유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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