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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 아닌 시
턱걸이
by
Magic Finger
Mar 21. 2021
턱걸이
손에 힘을 꽉 쥐고 올라가보니 담벼락 너머에 있는 나를 만났다.
안녕,
우리는 서로 수줍게 인사를 한다.
나와 눈이 마주쳤다.
힘에 벅차 다시 아래로 내려온다.
나를 만나기 위해 다시 힘을 꽉 주고 기를 쓰고 올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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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나
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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