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큰 애가 대략 1년 마다 본인의 이력서를 업데이트 했다. 이번에 수정한 이력서는 카운셀러 선생님께 내년 수강 과목을 변경 요청하며 그 이유를 말씀드리기 위해 이력서를 첨부해서 제출했다. 이력서의 쓸모 중 하나라 할 수 있다.
시카고에서 쓰는 사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