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Obsessive Longing
<위대한 게츠비> 라는 내가 아직 읽지 못한 영미 문학 고전 작품에서는 '게츠비가 아메리칸 드림을 이루었는가?' 관해 생각해 볼 기회를 준다 한다.
그렇다면 나는 아메리칸 드림을 이루었는가.
아니, 원래 내 꿈은 무엇이었나.
오늘은 얼마 전 손 가는 대로 쓴, 서툰 글을 공유한다.
구글 번역기나 파파고에 돌려도 원문과 별 차이 없을 그런 글이나, 아직 진행 중인 꿈이기에 더욱 가치있고 조심스러운, 그 꿈에 대한 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