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의 장점과 단점
야근 없고 자유롭고 프리 한 개발
뭔가 막 멋있게 해킹하는 장면
카페에서 코딩
해외에서 코딩
자유로운 출퇴근
빅데이터를 소유하며 모든 정보를 자유롭게 다룸
지나가는 사람 핸드폰 들여다보기
매일 야근 (아닌 경우도 많음)
복장은 프리
해킹은커녕 보안이 계속 뚫림, 보안 처리 급급
회사에서 코딩
집에서도 코딩
자유로운데 일을 집까지 가져가는 경우도 있음
빅데이터가 문제가 아니라 가끔씩 소스가 날아감
핸드폰 해킹이 문제가 아니라 마감이 코앞
영화를 보면서 개발자 묘사할 때마다 감탄(저런 식으로 말이 안 됨)
매일 새로운 것은 맞음
퇴근 시간 예측이 불가한 경우가 많음
일정이 제멋대로인 경우가 많음
진입장벽이 높음(업무, 개발)
해야할 일이 많음
성취감이 있음
운이 좋다면 기회가 더 열리긴함
업무의 연속성(전문성)
새로움을 추구하면 배움이 많음
좋은 기기를 쓸 확률이 높음
서울 지역에 있을 확률이 높음
좋은 회사의 경우 복지로 자율 출퇴근이 많음
일정상 출시 이후에는 널널한 경우도 있음
서비스 운영자의 경우 개발을 안하는 경우도 있음
좋은 회사의 경우 의사소통이 자유로운 경우도 있음
재미있음
성취감이 있음
한번 해 놓은 것은 쉽다.
뭔가 멋있음
매번 새로운 기술을 배워야 함
금액과 가치에 대해서 스스로도 그 재산정을 해야함
클린 코드의 어려움
시간과 여유가 너무 없다
체계가 없는 곳에서의 실망
일정과 야근이 한몸인 경우가 많음
상사, 대표, 체계가 많은 것을 결정
밤낮이 없는 경우도 있음
어려움
배움은 길지만 결과를 보기 위해서는 길게 달려야 함
개발자가 되면 억대 연봉은 될 수 있지 않을까?
인공지능 기술 같은 것을 적용해 볼 수 있지 않을까?
게임같은건 혼자 뚝딱 뚝딱?!
해커? 혹은 화이트 해커?
학원에서 이야기 하는 수많은 속삭임
개발자는 대학안가도 괜찮다며?
실력에 따라 연봉을 쳐주는 곳
무엇을 하는 가에 대한 생각
왜 하는 가에 대한 생각
기술에 대한 가치
동작 원리에 대한 이해
서비스에 대한 가치 평가
데이터 베이스에 대한 학습
지속적인 검색 능력
꾸준한 공부
자격증도 열심히
영어도 열심히
인맥 관리도 열심히
스터디도 열심히
뭐든 다 하자
세상에 기여할 것들을 고려하자
인공지능도 머신러닝도 결국엔 다가온다.
지속적으로 새로운 것들을 접할 준비가 되었는가?
속도인가? 방향인가?
소스를 디버깅 할 준비는 되었는가?
툴을 설치하거나 뭔가 시작할 때 인내심은 필수
한번 시작하면 끝을 보는 성격이 맞는지?
부딪히는 성격인지? 도망치는 성격인지?
높은 연봉, 적은 자유 VS 낮은 연봉, 많은 자유 중 굳이 택일은 해본다면?
책을 끝까지 읽을 수 없다면, 뭔가 집중할 수는 있는지?
하루에 8시간 10시간 컴퓨터만 보고 있더라도 질리지 않는지?
당신의 타자수는 몇?
형상관리의 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