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안아주오
시
by
봉봉주세용
Jan 8. 2019
아래로
그대
안아주오
아무것도 묻지 말고
꼬옥 안아주세요
굳어버린 내 마음을
당신이 녹여주세요
그 누구도
그 무엇도
녹일 수 없어요
그대만이
녹일 수 있어요
그대
안아주오
keyword
당신
그대
마음
매거진의 이전글
우린 다시 만날거야 언젠가
그렇게 살아가자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