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봉봉주세용 Jun 02. 2022

메멘토 모리

사람은 누구나 죽는다. 영원히 살 것 같지만 누가 먼저 가느냐의 차이일 뿐. 철학자 강신주는 얘기한다. 그렇기 때문에 슬퍼할 필요가 없다고.



“메멘토 모리”.

네가 죽을 것을 기억하라.

#죽음 #메멘토모리 #mementomori


매거진의 이전글 야수적 팀욕과 싸우지 않을 지라도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