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Zombie time!!(정찬성 vs 에드가)

정찬성 화이팅!

by 봉봉주세용

코리안 좀비 정찬성. 좀비라는 단어에 이렇게 잘 어울리는 선수는 정찬성이 유일하지 않을까. 화끈한 경기 스타일과 피투성이가 된 상태에서도 앞으로 전진하는 그의 모습에 상대방도 기가 눌리게 된다.

보통 점수에 앞서면 판정으로 가서 승리를 하기 위해 소극적으로 경기를 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정찬성에게 그런 건 없다. 남은 시간 모든 것을 쏟아붓기 위해 더 적극적으로 경기에 임하고 끝까지 펀치를 낸다. 그렇기 때문에 승패와 관계없이 팬들은 그를 좋아하고 응원하는 것이다. 한국에도 팬이 많지만 해외에 더 강한 팬덤이 형성되어 있는 UFC 코리안 파이터 정찬성.

오늘 오후 부산에서 프랭키 에드가와 UFC 메인 이벤트로 경기를 한다. 원래 상대였던 브라이언 오르테가(랭킹 2위) 대신 링에 오르게 된 에드가. 랭킹 5위인 에드가는 오르테가보다 현재 랭킹은 낮지만 이미 UFC의 전설인 선수다.

정찬성은 그 어느 때보다 체중감량이 쉬웠다면서 컨디션이 최상이라고 밝혔고, 에드가 역시 정찬성과의 경기가 엄청난 게임이 될 것이라고 얘기하고 있다. 둘 다 워낙 터프한 경기 스타일이라 또 하나의 인생 경기가 나오지 않을까 하는 기대가 된다.

둘 다 부상없이 경기를 마쳤으면 한다. 정찬성 파이팅!



코리안 좀비 정창성이 오늘 프랭키 에드가와 경기를 한다. 멋진 경기가 될 듯. 정찬성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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