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레옹
내 사전에 불가능이라는 단어는 없다 - 나폴레옹
유럽 정복을 위해 알프스의 생베르나르 산을 넘으며 나폴레옹이 했다고 전해지는 말. 자크 루이 다비드의 '알프스를 넘는 나폴레옹' 그림은 말 위에 근사하게 앉아 있는 영웅 나폴레옹의 모습을 그리고 있다. 하지만 실제 나폴레옹은 그런 말이 아닌 볼품없는 당나귀를 타고 병사 몇 명과 초라하게 산을 넘었다고 한다.
불가능이 없다는 나폴레옹의 말은 멋있다. 하지만 실제로 그로 인해 수 많은 병사가 추위로 죽었고 현실은 그리 멋진 결말이 아니었다. 때로는 못한다는 것을 인정하고 포기하는 것. 그것 역시 용기있는 행동이다.
불가능한 것은 불가능하다고 말하고 포기하는 것. 그것 역시 용기있는 행동. 누구나 다 영웅이 될 필요는 없는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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