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달을 봤다. 원래 이렇게 생긴 것이 달이었나 싶은 묘한 느낌. 가끔은 고개를 들어 밤 하늘을 봐야겠다고 생각했다. 달의 모양을 잊어버릴 수도 있으니.
어느 날 문득 글이 쓰고 싶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