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이른 아침에 사람들이 줄을 서 있는 것이 보였다. 무슨 일인가 궁금해서 슬쩍 옆으로 다가가 상황을 파악해 봤다. 줄을 선 사람들은 스타벅스 레디백을 받으려고 줄을 선 것이었다. 마침 나도 프리퀀시를 다 모아둔 상태라 교환이나 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쉬운 게 아니었다. 검색을 해 보니 오픈 하기 몇 시간 전부터 줄을 서야 겨우 받을 수 있다고 한다. 요즘 그걸 들고 다니는 사람이 꽤 있어서 여유있게 생각했는데 착각이었다. 그다지 갖고 싶다는 생각을 못했는데 그렇게 받기가 어렵다고 하니 욕심이 생긴다. 교환 가능한 날짜가 얼마 안 남아서 살짝 초조해 진다. 과연 받을 수 있을까?
왠지 창고에 재고가 많을 것 같은데. 일부러 조금씩 매장에 푸는 것일까? 증정품은 일정 수량을 미리 만들어 두는 것이 일반적인데. 스타벅스의 마케팅은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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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레디백 #마케팅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