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을 때는 하루가 짧고 나이가 들면 하루가 길다는 프란시스 베이컨의 말에 대해 생각해 봤다. 하루가 짧다는 말은 주어진 24시간 동안 해야 할 것이 많다는 걸 의미한다. 그렇기에 바쁠 것이고 정신없이 무언가를 하다 보면 금세 하루가 지나갈 것이라는 뜻이 된다.
반면 나이가 들수록 하루가 길다는 말의 의미는 그 반대일 것이다. 주어진 시간은 같지만 해야 할 것이 적기 때문에 하루가 길게 느껴지는 상대성. 여기서 해야 할 것은 일(work)을 의미한다. 일이 많고 적고에 따라, 일이 있고 없고에 따라 하루의 길이가 달라진다는 것.
즉, 젊을 때 하루가 짧은 것은 일을 많이 하기 때문이다. 이 말은 일을 많이 하면, 혹은 무언가 집중할 것이 있다면 젊게 살 수도 있다는 말이 되기도 한다. 핵심은 나이의 많고 적음이 아니라 하루를 얼마나 바쁘게 보내느냐이다. 하루를 바쁘게 보내 보자. 그러면 젊게 살 수 있다. 아마도.
젊게 살 수 있는 방법 제안.
⠀
⠀
#하루를 #영원처럼 #바쁘게 #살기